한국의 톱모델 아이린 킴 (30)이 오늘 (8일) 대만 연예인 커진동 (26)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시애틀에서 자라 서울에 살고 있는 아이린 킴 톱모델 아이린 킴 (30)이 오늘 (8일) 대만 연예인 가진동 (26)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시애틀에서 자랐고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린 킴은 지난 9월 대만 잡지 마리 클레어 (marie claire)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화려한 머리카락과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에서 팔로어가 50만명이 넘는다.한국의 패션계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슈퍼모델이다.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린 킴은 10월 23일 상해 공항에서 커전둥 (柯震東)과 함께 타이완으로 오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한 연예인은 클럽에서 그들이 손깍지를 끼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고, 심지어 커전둥 (柯震東)이 아이린 킴을 위해 엄청난 샴페인의 킹을 따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시끌시끌한 소문이 돌고 있다.이에 대해 아이린 김의 소속사도 같은 날"아이린 김과 커전둥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하게 지내는 사이일 뿐"이라고 공식 해명을 했다.그러나 가씨의 소속사는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