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컴백하는 비, 이번엔 누구와 호흡을 맞추게 될까!비는 2019년 mbc'웰컴 2 라이프'에 이어 새 드라마'고스트 닥터'를 선보인다. 근엄한 변호사가 아닌 똑똑하고 자만심 강한 신의로 변신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 방영 예정.
'고스트 닥터'는 배경도, 개성도, 실력도 전혀 다른 두 의사, 뜻밖에 영혼과 몸이 붙어 죽어서도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환자들이 펼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비는 천재 의술을 가진 의사 차영민이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연기한다
연출은 드라마'장옥정, 사랑에 살자''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부성철 pd 가 맡았고, 작가는'명불허전'의 김선수 pd 가 집필을 맡아 어떤 신작이 찾아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