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 신동, 은혁, 송락 콜라보레이션 곡'charm of life'가 12월 8일 발매된다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신동, 은혁과 마마무 송락은 오는 8일 s.m. 엔터테인먼트 음악기획'station'시즌 2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곡'cha'를 발표한다 希澈、神童、银赫、颂乐合作曲《Charm of Life》将于12/8发行쉰 슈퍼 주니어 멤버 희철 · 신동 ·은 혁과 마마 무 송 낙은 8일 trax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 기획 협력'station'시즌 2 곡 ≪ charm of life (짬에 서나 오는 바이 브) 」,한편, 노래의'역 예고'는 오늘 (5일) 공개된다.'charm of life'는 중독성 있는 신시사이저 멜로디와 브라스 연주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가사는'매력적인 인생 (charm of life)'이라는 테마 아래 데뷔 13년 아이돌의 삶을 유쾌하게 노래한다.희철, 신동, 은혁의 재치 있는 입담, 여기에 송악의 시원한 고음이 더해지면서 재미있으면서도 절묘한 성과를 만들어낸다.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희철, 신동, 은혁이 각각 너클살, 킬라그램즈, 나놀라 패밀리의 고창환으로 깜짝 변신해 재미를 더했다. 너클살, 킬라그램즈는 본인이 직접 출연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신곡 발매를 앞두고 희철, 신동, 은혁과 누클, 킬라그램즈가'정거장 티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은혁은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charm of life'코너인데 콜라보레이션 곡을 준비했는데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ok 희철, 신동, 은혁, 마마무 송곡이 준비한 신곡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룹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