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턴은 11월 초 새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한다.소속사 플랜 a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매체에"빅턴이 11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조만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돌입한다"고 밝혔다., 빅턴의 이번 신곡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탄탄한 창작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프로듀싱팀 굿 라이프가 합작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빅턴은 금일 (20일)부터 일본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펼쳐 일본 팬들과 만나는 한편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