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이 7일간의 우주여행을 확정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우주여행 초청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탑은 논의 끝에 우주여행을 확정했다. BIGBANG成员T.O.P
보이그룹 빅뱅의 탑 (t.o.p.)이 우주여행에 초청됐다는 보도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탑은 협의 끝에 7일간의 우주여행을 확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탑은 일반인 최초의 달 착륙을 목표로 8명의 멤버가 참여해 약 7일간 달 궤도를 비행하는 2023년 달 프로젝트'데어문 (dearmoon)'에 참여할 예정이다.
탑은 9일 디아문 프로젝트 팀의 멤버로 발탁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나는 어릴 때부터 우주와 달에 대해 큰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자극과 깨달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나는 달에 가는 것이 조금도 두렵지 않다.대표가 첫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꿈이 있으면 그 꿈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