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자폭머리 학창시절 성적이 좋았다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을 밝혔다.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기술자들'제작발표회가 열렸다.질문을 받은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학창시절 성적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기술자들'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우빈은"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촬영 때는 힘들지 않나?그는"체력적으로 확실히 피곤합니다.현장에서 감독님이 잘 지휘하고 고창석 선배님이 잘 도와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mc 박경림은"평소에 몸을 많이 쓰는 편이다.아니면 머리를 쓰는 타입인가요?""라고 묻자 김우빈은"평소에 머리를 더 열심히 쓴다.사실 저는 중학교때까지 열심히 공부했고 그후에는 제가 하고싶은걸 배웠어요."

한편 영화는 12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