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새 드라마'수상한 그녀'여주인공'좋으면 벨소리 2'출연 최종 확정

한국 언론에 따르면, 드라마화가 확정된'수상한 그녀'는 현재 다시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현 본인이이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金所泫
김소현/한 매체에 따르면, 드라마화가 확정된'수상한 그녀'는 현재 새로운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현 본인은 드라마 출연이 확정된 상태라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김소현은 다른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앞서, 드라마판'수상한 그녀'는 촬영 확정 당시 배우 김소현에게 출연 제의를 했고 김소현 역시 진지하게 검토 중이었지만 최종 결정에서 김소현 측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소현은 이번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내년 다른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올해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좋으면 종을 울려'시즌 2를 비롯해.김 한 현아는 올해 두 우수 한 작품에 출연을 포함 한 도시 멜로드라마''가 울리면 좋 금이 주르륵 여주인공 역을 맡하는 동시에 또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조선 로맨틱 코미디-녹두 뎐 김 한 현아는 여전히 여주인공 김 한 현아는 두 작품의 표현은 아주 좋은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 동생은 정말 자 랐다.'녹두뎐'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소현의 차기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출연을 확정한'좋으면 종을 울려라'시즌 2 외에 김소현의 차기작 또한 궁금증을 낳고 있다.한편, 드라마판'수상한 그녀'는 2015년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으나 현재 배우는 정해지지 않았다. 내년 방영 예정으로 배우와 방송 채널 모두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