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새 앨범으로 멋진 매력을 뽐낸다.
오는 9월 17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nct 127 정규 3 집은 타이틀곡'스티커'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총 11 곡이 수록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레몬에이드는 강렬한 808 베이스와 깔끔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세상의 소음 같은 잡담들을 레모네이드를 휘젓듯 자신감에 넘쳐 가볍게 넘나드는 내용을 담은 가사는 nct 127의 멋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록곡'브링 더 노이즈 (bring the noize)'는 중독성 강한 synth, bass drop 사운드에 개성 넘치는 래핑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트랩 힙합 곡이다.가사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우리가 갈 길만을 향해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nct 127 정규 3 집'sticker'는 오는 9월 17일 낮 12시 (북경시간) qq 뮤직, 쿠거우뮤직, 쿠아뮤직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며, 당일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