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드라마 작가 김은희가 돌아왔다!
팬들 사이에서 미스터리 추리극 장인으로 통하는 김은희 작가는'싸인','유령','쓰리데이즈'등 국내에도 친숙한 고전의 작가다.2016년 김희정 작가의 미스터리 수사극'시그널'이 전한을 석권하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극본상을 수상했다.드라마를 둘러 싼 인터폰을 벌였 시공간을 초월 하여 교류를 두 평행 시공간에 사는 경찰에 연락이 되었형사 박해영 (이제 훈)과 과거의 형사 이재한 (조 진웅) 구식 인터폰을 통해 타임 슬립 연결 해 손잡고여 건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진실 한 사건에 대하여는 단숨에,이 장면은 방영 당시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시그널'은 결말이 열려 있어 무한한 상상을 남기면서'시그널'시즌 2를 애타게 기다리게 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시그널'시즌 2와 관련한 좋은 소식도 전해졌다.김은희 작가가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리바운드'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김 작가가 최근 6월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악귀'와 신작'시그널'시즌 2의 시나리오 작가에 한창이다.이 짧은 한마디이지만, 김 작가가 집필을 시작하면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날이 멀지 않았음을 신호마니아들은 기대했다.팬들도 진심으로 기도를 다시 볼 수 있는 김 대장 Hui, 조 진웅, 이제 훈 삼각 협력.
'시그널'시즌 2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볼 수 있는 작품은 김은희 작가의 신작'악귀'다. 오정세, 김태리, 홍경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악령에 사로잡힌 여자와 악령을 보는 남자가 다섯 신체를 둘러싸고 벌이는 의문의 죽음 이야기.김태리는 여주인공'구산영'으로 낮에는 아르바이트를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며 9 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이다.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받게 되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에 휩싸이면서 자신이 변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오정세는 귀신과 신을 보는 눈을 가진 재벌 2세 민속학과 교수'염해상'역을 맡았다.뜻밖에 구산영을 만나게 되고, 어린 시절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인 악귀와 마주친다.홍경은 경찰대 수석 출신 형사'이홍새'역을 맡아 승진을 노리는 과정에서 뜻밖에'구산영, 염해상'이 뒤엉키면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세 사람은 괴계에서 함께 악인을 응징하고, 악인을 물리치고, 서로를 부조하며 한 층 더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