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취진담 장면을 촬영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두 커플의 활약을 기대케하고 있다
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취진담 장면을 촬영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두 커플의 활약을 기대케하고 있다.19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제작진은 주연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심청 (전지현 분)에게 술에 취해 속마음을 털어놓는 준재 (이민호 분)는 깜찍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10회에서 준재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심청, 그리고 심청이 인어라는 것을 알게 된 준재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수요일 방송을 기대케 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민호, 전지현의 깜찍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https://kamilekaselyte.com/artdetail-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