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날씨 좋으면 찾아갈게'는 이도우 작가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서울에 지친 뒤 북현리로 돌아와 살아가는'해원'과 해원의 운영을 그린다
jtbc'날씨 좋으면 찾아갈게'는 이도우 작가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에 지치고 북현리로 돌아와 살게 된'해원'과 독립서점을 운영하는'은섭'의 재회 후 벌어지는 힐링 스토리 및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박민영, 서강준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김환희는 서강준의 여동생으로 출연한다.
금일 (28일) 에도 이재욱이 출연이 확정됐다. 극 중 이재욱은'은섭 (서강준 분)'의 절친'이장우'역을 맡았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바람대로 성실하고 해맑은 웃음을 지닌 주색.
이재욱은 올해'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설지환'역을 맡았다.현재'뜻밖에 발견한 하루'에서'백경'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한편,'날씨 좋으면 찾아갈게'는'연인시대'한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진여름의 추억'은 한가람 작가가 집필,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재욱이 날씨'좋으면 찾아갈게요'에 박민영, 서강준과 호흡을 맞춘다!:https://kamilekaselyte.com/artdetail-74.html